6/05/2009 01:17:00 AM

야박함 : 신문로에 나란히 자리한 레스토랑 "단아"와 "61"은 무선랜이 오픈되어 있지 않다. 상대적으로 인터넷에 후한 별다방. 죽돌이, 죽순이를 양산할 수 밖에 없는 친절한 전원콘센트.
무심함 1 :
자동차를 여닫을 때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아 주면 좋겠다. 특히, 유리에 프레임이 없는 경우에도 굳이 유리를 손으로 잡고 꽝 닫아주시는 경우, 아주 난감하다. 게다가 이렇게 친절하게 손자국까지 꽉 남겨주시니...
무심함 2 :
지난 달엔 세차 후 이틀만에 비를 맞는 바람에 벌써 한 달간 이런 상태로 다니고 있다. 트렁크 여닫을 때마다 손가락 자국이 하나 둘 늘어나서 지금은 이 지경이다. 이번 주말엔 꼭 세차해야지.
6/05/2009
야박과 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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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pl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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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05/2009 01:17:00 AM
Labels: MINI, Place, Small Ta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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